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hyundaiQ.com)는 주력사업인 LCD 모니터 사업확대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매출을 작년대비 30% 늘어난 50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국법인에 LCD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 월 10만대로 생산규모를 확대한 데 따라 올해 LCD 매출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약 45% 수준인 2300억원으로 높였다.
또 정보가전 부문에서는 국내와 유럽,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연구인력을 증원하고 노트북PC, PDP TV, LCD TV 및 신클라이언트 사업에 대폭 투자해 사업의 중심을 모니터에서 정보가전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CD 시장의 성장과 멀티미디어 기능의 융합으로 이 회사는 LCD TV 신제품을 개발, 오는 3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PDP TV는 오는 3월에 42인치 자체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50인치 이상 제품을 출시해 국내 홈시어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김홍기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기업 인지도와 제품홍보 등 마케팅을 강화해 모니터 시장점유율을 10%대로 끌어올려 국내 3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확대, 이미지퀘스트가 글로벌 디지털 정보가전업체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지퀘스트는 올해 매출의 2.2%인 110억원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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