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북미 지역 반도체장비업계의 수주대출하비(BB율)가 0.98을 기록, 2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밝혔다.
이는 전달 0.80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이지만 업계 정상화의 기준점인 1.0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12월 수주액은 8억3900만달러로 전달에 비해 8%, 전년도 같은달에 비해 37%가 각각 증가했다. 또 출하액은 8억5300만달러로 전달보다는 13% 줄었으나 전년도 같은달에 비해서는 5% 늘어났다.
SEMI의 CEO인 스탠리 마이어스는 “수주 증가는 장비 업계가 안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수주액이 지난해 최고치에 비해 여전히 낮지만 BB율이 1.0에 근접해 업계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