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이동전화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이동전화 음영지역 찾아주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운동은 광주시와 각 시·군 단위에 소재한 지사와 지점에서 근무하는 KT전남본부 소속 전사원이 전화가설과 고장수리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거나 야외 활동시 이동전화 음영지역에 대해 자료를 수집해 이동전화사업자에 제공, 품질을 개선시키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016과 018 이동전화 통화품질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또 이동전화 이용자들로부터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KT전남본부는 지난 2000년부터 016과 018 이동전화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이 운동을 자체적으로 추진, 지난해 말까지 총 2000여개소의 이동전화 불통지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이동전화사업자에 제공했다. 이를 토대로 이동전화사업자는 그동안 총 200여개소에 기지국을 신·증설함으로써 이동전화 통화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KT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통화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이동전화 통화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김한식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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