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안용우 http://www.netsecuretech.com)는 올해 보안 기술과 서비스 분야에서 선두권을 유지해 종합 3위 보안업체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2003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계열사인 소프트랜드와 공동으로 지난 17∼18일 양일간 경기도 오산 한국표준협회 연수원에서 개최했으며 넷스크린 등 협력사 관계자들도 참가해 넷시큐어의 올해 사업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또 넷시큐어는 이날 행사에서 ‘기술 1위, 서비스 1위, 가자가자, 고 빅(Go Big) 3’라는 슬로건을 공표했다.
넷시큐어의 올해 비전은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실현 및 국내 3위권 보안업체로 도약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인한 기술력 축적 △기업가치 극대화 △기업문화 정착 등으로 요약된다. 넷시큐어는 지난해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위주로 사업을 재정비한 결과 1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3위 보안업체로 도약을 위해 매출 200억원, 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한다는 전략이다. 또 현재 개발이 완료된 침입탐지시스템(IDS)인 넷스펙터와 통합보안관리(ESM)시스템인 엑티브ESM 등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품고급화를 지향하는 등 연구개발에 힘쏟을 계획이다. 이밖에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후생제도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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