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업체 EA코리아(대표 한수진)는 온라인게임 ‘울티마온라인-암흑의 시대’가 예약판매 3시간 만에 1000여장이나 팔리는 등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미국 게임업체 EA가 배급하는 ‘울티마 온라인’의 5번째 확장팩으로 미국 온라인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다음달 12일 국내에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게임전문 인터넷 쇼핑몰 엔젤마(http://angelma.co.kr)와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 등을 통해 실시중이며 판매가는 3만3000원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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