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 무협만화인 용비불패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이 출시됐다.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네오닉스(대표 김태규)는 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유즈드림(대표 유왕윤)과 공동으로 무협만화 용비불패를 재구성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1월중 KTF의 이동전화망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모바일게임 용비불패는 공력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요소들을 추가했고 두가지 계열의 무공으로 상황에 맞춰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무협게임의 흥미도를 높였다.
특히 화려한 그래픽과 매끄러운 시스템 처리, 실시간 액션 등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으로 개발됐다.
또 이 게임은 몇권으로 구성된 만화에서처럼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시간의 순서대로 그려 나가는 장편게임의 구조를 갖고 있으며, 총 10편의 모바일게임으로 제작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용비불패는 1편 모바일게임으로 역적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난 주인공 ‘용비’가 대장군부에서 전투괴물로 성장해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산=윤승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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