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원장 정득진 http://www.kiec.or.kr)이 산업별 표준전자문서 제정기구인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 산하 31개 업종별 소위원회 조직과 전자문서 표준화 활동강화에 나선다. 또 ‘산업부문별 전자문서 표준화 촉진을 위한 연구’를수행하는 등 표준전자문서 이용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IEC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공구·금형·기계·섬유·유통·자동차·전자·조선·철강·파스너 등 10개 업종을 대상으로 표준 전자문서 활성화 저해요인을 조사하고 업종특성에 맞는 전자문서 이용촉진 세부전략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KIEC측은 “조사결과 기업체들이 전자문서를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요인은 도입비용 부담에 대한 투자효율의 미검증과 기업간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 미흡 등이며 해결책으로는 정부주도의 전자문서표준화 지원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IEC는 우선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 업종별 소위원회를 운영, 산업부문의 전자문서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민간중심표준화 리딩그룹을 활성화하고 이의 업종별 전자문서표준화 및 기업적용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업종간 협력을 고려하고 산업간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간 단일화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 업종별 소위원회를 활용키로 했다.
<주문정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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