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네트웍스코리아(대표 조병진)가 유통영업에서 탈피, 대형 프로젝트성 NI사업을 강화한다.
그동안 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유통영업에 치중해온 SMC는 네트워크 장비 공급뿐 아니라 고객사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주는 NI사업을 중점적으로 벌여나가기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SMC는 기존 유통업체 위주로 구성돼 있던 협력사들을 재편하는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 회사는 기존 총판업체인 코리아링크가 NI영업에 힘을 싣도록 유도하는 한편 NI사업 수주를 전담하는 협력사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현재 몇몇 업체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SMC는 채널망 개편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사의 워크그룹용 스위치 제품군을 앞세워 중소기업·금융 및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조병진 사장은 “유통시장은 저가제품의 범람으로 수익성이 크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올 한해 동안 중소기업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지난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한 유통부문의 매출을 낮추고 NI사업 매출 비중을 70% 선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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