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 http://www.hyunju.com)는 지난해 하반기실적(현주 회계기준 상반기)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197% 증가한 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 회계연도에는 전반적인 국내 PC업계의 침체와 노트북PC 개발 및 첨단 생산라인 구축 등 대규모의 투자비용이 발생해 약 8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동종업체의 전반적인 PC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출 및 행망·특판·전자상거래 등 각 판매유통분야에서 고른 성장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내실경영체제 구축을 통한 판매비 및 관리비 등의 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반기 순이익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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