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판업체인 서울시스템(대표 최종표 http://www.ssc.co.kr)은 국가와 민간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자격증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교육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1억원(지분율 100%)를 투자해 교육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위성·케이블방송과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스템측은 국내에서 발급되는 자격증 수가 1000개가 넘고 연간 응시생이 300만명을 넘는 등 관련 교육시장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보고 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시스템은 전자출판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교육문화미디어기업으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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