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메가패스 500만번째 고객 선정 부상

 KT(대표 이용경)는 자사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메가패스 가입고객이 500만명을 돌파해 이를 기념해 500만명째 가입고객에게 부상으로 홈시어터와 월드패스카드 10만원권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광진구에 사는 고명재씨. 고씨는 메가패스의 500만번째 가입고객이 돼 메가패스 명예 모니터요원에 위촉받고 부상으로 고급 5.1채널 홈시어터와 월드패스카드 10만원권을 받았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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