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지난주 5일간 실시한 차세대(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술로 구현된 인터넷 전화 솔루션에 대한 상호운용성 시험에서 SIP 표준에 대한 해석과 구현기능의 업체간 차이점을 점검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향상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TTA 관계자는 “특히 SIP 최신표준인 RFC3261 기술로 구현된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으며 하위표준으로 구현된 장비로 참가한 업체들도 기술향상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연동시험에는 삼성전자·LG전자·코스모브리지·ETRI통신프로토콜표준연구팀 등 10개 국내업체와 라드콤·시스코 등 3개 외국업체가 참석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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