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3년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컨설팅지원사업은 기업의 경영개선 및 원가절감 등 전문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컨설팅 비용의 최고 60%를 지원한다.
사업 추진기관으로는 중기청이 판매 및 재무관리 등 일반 전문컨설팅 분야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각각 제조물책임(PL)법과 워크숍 관련 컨설팅 분야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 벤처 및 이노비즈기업 등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여성기업을 우대지원 대상 기업으로 지정, 컨설팅 정부지원 비율에 5%를 추가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사업평가기관인 한국능률협회를 통해 우수 컨설팅사로 선정된 그린필드M&T 등 23개 컨설팅사에 대해서는 이번 사업에 자동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참여 컨설팅사간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컨설팅사와 중소기업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 및 테크노넷 홈페이지(http://techno.smba.go.rk)에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서 등을 참조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042)481-448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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