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산·학협동 기술개발을 추진할 민간기구가 구성됐다.
사단법인 한국산학협동연구원(원장 박성수·전남대 경영학과 교수)은 최근 광주시 북구 두암동 광주은행 문화동 지점 3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학협동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연구원은 현재 광주·전남지역 교수와 기업인 2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산·학협동 세미나를 비롯해 경영자·임직원의 능력개발 및 훈련, 경영진단 및 자문, 조사분석 및 연구용역, 산·학관련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정기 연구간행물을 발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원장은 “침체된 광주·전남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대학교수와 기업인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현안을 풀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62)269-3400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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