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각 부처의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관리시스템(http://www.kordi.go.kr)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 부처의 중복투자 사전방지 및 효율적 R&D정책 결정 지원 △산·학·연 등 연구수행 주체 국가 R&D 정보 제공 및 교류와 기술이전 촉진 △연구자의 연구수행과정 투명성 및 연구결과 책임감 부여 등을 위해 구축됐다.
종합관리시스템은 국가 R&D사업의 현황 정보·통계정보·정보검색·유사도 검색·관리정보 등 5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DB에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각 부처가 수행한 총 600개 사업, 6만7497개 세부 과제가 수록돼 있다.
종합관리시스템에 수록된 자료들은 접근할 수 있는 정보 면에서 미가입 일반인, 가입 일반인, 기업·대학·출연연구소 연구원, 부처 및 연구관리기관 관리자, 시스템 관리자 등 5단계로 구분돼 서비스된다.
가입하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공지사항 등 일반적인 안내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처 및 연구관리기관 관계자는 연구사업 개요 등의 정보까지 활용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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