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 명필름(대표 심재명)이 DVD타이틀에 이어 비디오도 자체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다.
명필름은 오는 24일과 28일 각각 비디오와 DVD로 출시하는 ‘YMCA야구단’을 시작으로 영화제작에서부터 비디오·DVD타이틀 등의 부가영상에 이르는 영화관련 원스톱 공급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명필름은 이미 DVD제작 자회사인 ASF를 통해 ‘공동경비구역JSA’ DVD타이틀을 자사 브랜드로 출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는 자사가 제작하는 모든 작품의 DVD와 비디오를 ‘명필름’ 브랜드로 선보인다. 유통대행은 가오닉스가 독점으로 진행한다.
한편 명필름은 ‘코르셋’을 시작으로 ‘접속’ ‘조용한 가족’ ‘해피엔드’ ‘공동경비구역JSA’ ‘와이키키브라더스’ ‘YMCA야구단’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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