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는 네티즌의 자율적인 인터넷정보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제2기 ‘사이버패트롤’을 모집한다.
사이버패트롤은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해온 자원봉사 모니터링 제도로 지난해 100여명이 참여해 2200여건의 불법, 청소년 유해정보를 신고했다.
참여하려면 인터넷119(http://www.internet119.or.kr)의 ‘사이버패트롤 등록하기’란을 이용해 신청하면 되며 19세 이상이어야 한다.
<김규태기자 adolf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S25, 韓 출시 3주 만에 100만대…노트10 기록 넘었다
-
2
'AI 결과물 표시 의무' AI 기본법…K콘텐츠 AI 장벽 높일라
-
3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4
한국 2G·3G이통 종료 언제할까?...전세계 254개 이통사 서비스 폐지
-
5
[人사이트]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 “AI 전문가 영입해 문화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
6
[MWC25] 갤S25보다 비싼 샤오미15, 中 모바일 굴기 자신감
-
7
넥슨,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와 '2025 NCC in 제주' 업무 협약 체결
-
8
정부, 주파수 경매 참여 진입 장벽 높인다
-
9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사업법인 NC AI, 스페인 MWC서 AI 혁신 기술 공개
-
10
[MWC25] LGU+, AI 핵심전략은 '안심지능'…안전한 AI 기술 글로벌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