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을 운영하는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지난해 매출 415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1년 매출 312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에 비해 각각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것이다.
네오위즈의 부문별 매출은 아바타 매출 231억원을 포함한 세이클럽이 242억원, 게임 98억원, 광고 24억원, 기타 50억원 등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선보인 게임 매출이 서비스 개시 6개월 만에 98억원을 기록, 전체 매출의 24%를 차지했다.
네오위즈측은 매출성장과 관련, 기존 아바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게임 사업의 추가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또 시스템 운용 및 업무효율성 제고를 통해 감가상각비를 절감,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는 올해 매출 795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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