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나코인터랙티브(대표 한상은)는 자사 온라인게임 ‘라그하임’에 정량요금제를 도입, 요금체계를 다양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나코는 그동안 정액요금제(월 1만9800원)만 실시해왔으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4시간 3300원, 15시간 9900원의 정량요금제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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