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협회(회장 곽성신)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이스라엘 최대의 첨단기술 전문 제미니(Gemini) 벤처펀드 창업 및 선임파트너인 오나 베리 박사와 리오 버거씨를 초청,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VC 사장단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털산업간 직접교류 및 제3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최근 산업자원부와 이스라엘 산업통상부의 ‘KORIL펀드’에 관한 지침 및 운용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자인 오나 베리 박사는 제미니 벤처펀드 창업파트너로 이스라엘 산업통상부 수석과학관(차관급)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스라엘 벤처산업정책의 최고 성공사례 중 하나인 요즈마펀드의 설립 및 운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한국·이스라엘 양국 정부의 공동R&D펀드 출연, 재단설립사업 등 정부국제공동기술개발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정착에 기여한 첨단기술개발·상업화 전문가다.
이번 VC 사장단 초청간담회는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의 ‘이스라엘 하이테크 벤처전문가 내한’ 행사의 일환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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