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하는 가전 및 컴퓨터 유통매장인 대구유통단지 전자관이 올해 이벤트를 통한 홍보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전자관협동조합(이사장 김태길)은 올해 홍보예산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려 분기별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홍보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합은 올해 홍보예산을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늘어난 1억5000만원으로 책정하고,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마련하지 못했던 각종 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기로 했다.
박판수 홍보팀장은 “전자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올해 말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중”이라며 “그 외 올해부터 점주와 조합이 비용을 절반씩 부담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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