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직접 국민의 정책제안과 장관인사 추천을 받고 있는 인수위원회가 2주일간 활동에 대한 평가도 국민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인다.
정순균 인수위 대변인은 “14일부터 나흘간 국정운영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 2주일간의 인수위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당선자와 인수위 활동에 대한 평가,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 당선자에 대한 보고용으로 마련한 10개 국정과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 그리고 현안이슈에 대한 국민적 태도와 반응 등이다.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FGI그룹 인터뷰 형식으로 실시되며 자체여론조사팀과 외부여론조사팀이 합동으로 담당하게 된다.
인수위는 이밖에도 새정부의 별칭과 대통령 취임식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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