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지일상)는 14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 서버보안 솔루션인 ‘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eTrust Access Control)’의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해 5월부터 15대의 서버에 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을 도입해 3개월간 구현과 3개월간 지원 과정을 거쳐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 구축과 지원은 한국CA의 서버보안 채널 파트너인 오픈네트워크엔터프라이즈(ONE)가 담당했다.
농협은 기존에 별도의 내부자 보안 위배사항에 대한 관리체계가 없었으나 유닉스, 윈도NT 서버 시스템이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보안관리를 중앙에 집중하고 보안 정책 강화를 위해 서버보안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은 앞으로 추가 서버도입이나 다운사이징 등에 요구되는 관리 및 서버보안을 위해 지속적인 한국CA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일상 한국CA 사장은 “이번 농협의 도입을 계기로 금융권에서 내부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보다 확산되고 서버보안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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