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노트북PC에 탑재되는 주요 CPU의 가격을 12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최고 38% 인하했다.
노트북PC용 최고속 프로세서인 2.2㎓급 ‘모바일 펜티엄4’의 경우 종전가에 비해 38% 인하한 348달러, 2.0㎓급은 31% 인하한 241달러에 공급키로 했으며 1.9㎓급과 1.8㎓급은 각각 18%,14% 내렸다.
인텔은 또 초박형 노트북PC용 CPU인 1㎓급 ‘초저전력 펜티엄Ⅲ-M’은 24% 인하한 241달러에 판매하기로 했으며, 저가형 ‘모바일 셀러론’은 1.7㎓급의 경우 16% 인하한 116달러에 공급키로 하는 등 10%대의 인하율을 적용키로 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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