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보호 전문기업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 http://www.zoi.net)가 올해 외산제품 판매비중을 줄이는 대신 자사 PC백업 소프트웨어 ‘백업마스터’ 위주로 사업을 벌여 매출 12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한다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지오이네트는 레가토·한국IBM 등의 외산제품 판매비중을 줄이고 일본에 이어 올해 프랑스 등지로 수출지역을 확대하는 등 자사 제품 중심의 수출기반으로 사업구조를 바꿔나갈 계획이다. 특히 2월중 PDA 전용 백업소프트웨어 베타버전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기업용 PDA 백업시장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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