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및 의료공학융합기술개발, 바이오보건산업기술 개발, 신약개발 지원사업 등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에 총 84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복지부는 특히 정보기술(IT)과 생명기술(BT)·나노기술(NT) 등 융합기술을 응용한 ‘의료공학융합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 NT를 보건의료기술에 적용한 ‘나노보건기술개발사업’과 ‘미래보건의료전략기술개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질환군별 유전체연구센터 등 인간 유전체 연구를 통한 난치성 질환 진단·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바이오보건기술 개발 △약물반응과 유전체와의 연관성 규명을 통한 맞춤약물요법 실현을 위한 약물 유전체 연구개발 △중앙유전체연구소를 통한 유전자원 발굴 및 유전정보 관련 DB 구축 등의 사업을 벌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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