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와 경쟁력강화 육성자금 1000억원, 중소기업 경영지원 운전자금 3000억원을 각각 융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담보력이 없거나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지원 4251억원과 신용보증15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시는 중소기업인의 융자신청 편의를 위해 올해는 신청서류를 줄이는 한편, 시설자금 지원한도액과 지원비율을 각각 10억원 및 소요자금 이내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자금난 조기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자금의 경우 기업 대출이율 중 일반기업 3%, 벤처기업 5%의 이자를 시가 부담하며, 상환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2억원 이내다. 육성자금은 1월 현재 일반기업 5.9%, 벤처기업 5.4%가 적용되고 있으며, 상환기간은 3년거치 5년 분할상환으로 지원한도액은 시설자금 10억원과 시설운영에 따른 운전자금 3억원 등 13억원 이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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