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LGCNS를 1분 안에 설명하라.’
SI를 포함해 종합IT서비스를 제공하는 LG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짧은 시간에 회사의 강점과 비전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를 업계 처음으로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리베이터 피치는 고객이 회사를 방문했을 때 승강기를 타고 내리는 짧은 시간 동안 회사의 비전과 사업내용 등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단문형식의 회사소개 문장이다.
LGCNS는 ‘브랜드 이미지 향상’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초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를 공모해 총 100여건을 접수, 고객·기자·교수·사원 가족과 경영진의 심사를 거쳐 이달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엘리베이터 피치에는 회사의 성격과 강점·경영철학·비전이 짧은 문장에 포함됐다. 또한 5500여명의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고객에게 한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게 LGCNS의 설명이다.
LGCNS는 사내 전자게시판과 업무수첩, 회사 홈페이지 등에 이 문장을 게시해 사원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회사인지도 제고 활동은 물론 직원이 스스로의 임무와 역할을 되새기는 선언문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CNS 측은 “SI기업은 아직도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것이 현실이다”면서 “이번 엘리베이터 피치가 이런 고충을 해결하는 동시에 LGCNS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 4개 문장으로 이뤄진 엘리베이터 피치는 “LGCNS는 종합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선두기업으로, 국가와 기업정보화를 주도해 왔습니다”는 말로 시작해 “LGCNS는 산업에 대한 이해와 선진 IT기술을 갖춘 전문가들과, 업계 최고로 인정받은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설립 이래 늘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LGCNS는 ‘고객가치’ ‘인재중시’ ‘신뢰기반’의 경영철학으로 고객의 성공과 혁신을 위하여 최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LGCNS는 국내 성공 비즈니스 경험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IT리더로 도약할 것입니다”로 끝을 맺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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