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잇따라 나올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어닝테마가 형성될 전망이다. 표참조
우선 삼성전자가 16일 첫 테이프를 끊는 것을 시작으로 네오위즈, 다음 등이 곧이어 실적을 발표, 인터넷주의 실적향방을 검증받게 된다. 이어 통신대표주 SK텔레콤과 KT가 각각 22일과 다음달 4일에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대표적인 옐로칩 삼성SDI와 삼성전기도 오는 29일과 다음달 4일에 각각 실적발표 계획을 잡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대부분 업종 대표주들인 이들 기업이 어떤 성적을 내놓느냐에 따라 증시분위기가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주요기업 4분기 실적발표 예정일
일자 업체
1월 16일 삼성전자, POSCO, 네오위즈
1월 17일 다음
1월 21일 국민카드, 옥션
1월 22일 SK텔레콤
1월 29일 삼성SDI
2월 4일 KT, 삼성전기
2월 5일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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