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를 13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2003 세계우표디자인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브라질의 자이미 나시멘투 다 시우바의 ‘태극기와 성조기’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미주 한인 이민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이민 선구자들이 미 상선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제2부두에 첫발을 내디딤으로써 시작됐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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