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한글인식 전문업체인 디오텍(대표 도정인 http://www.diotek.co.kr)은 서명인증 소프트웨어인 ‘윈도CE용 디오패스 1.5’와 ‘팜 운용체계(OS)용 디오패스 1.0’을 최근 출시하고 판매에 착수했다.
디오패스는 PDA에서 서명인증을 이용해 로그인 및 파일의 보안을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로,비밀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명의 모양 정보뿐만 아니라 속도·가속도·획순·획수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조서명의 정확한 식별이 가능하다.
윈도CE용 디오패스 1.5는 서명을 이용한 파일암호화 기능도 제공해 개별적인 파일의 보안이 더욱 강화됐으며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포켓PC OS를 탑재한 PDA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팜OS용 디오패스 1.0은 팜OS 기반 단말기에서 작동하는 국내 최초의 서명인증 소프트웨어다. 디오텍은 “이번 디오패스의 출시로 비밀번호 도용으로 인한 PDA에서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각 1만2000원이며 디오텍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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