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 전문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의 목표를 작년 대비 각각 41%와 30% 가량 성장한 120억원과 36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보급형 체성분 분석기, 환자전용 체성분 분석기 등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또 병원·스포츠센터 등 분야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소병의원·피부미용실·학교 등으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본·유럽·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수출비중을 작년 대비 5%포인트 늘어난 25%로 높이기로 했다.
한편 바이오스페이스는 일본 야마토에 기술이전한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가 일본에서 올해 출시돼 적지 않은 로열티 수입(매출액 3%)도 기대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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