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계속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의 홈페이지 접속장애가 일단락됐다.
다음은 도메인 관리 업체인 미국 베리사인과 등록대행업체인 네트워크솔루션스가 9일 새벽 3시경에 ‘www.daum.net’을 사용가능하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정보가 전세계의 네임서버로 전달되는 데 하루 또는 이틀이 소요돼 완전 정상화는 10일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측은 “네트워크솔루션스로부터 이번 접속장애는 네임서버에서 도메인 정보가 비활성화(deactivated)됐기 때문이라는 응답을 얻었다”며 “도메인 정보가 비활성화된 원인을 규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이번 접속장애에 대한 정확한 원인파악과 재발방지가 급선무라며 유·무형의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제기는 차후 문제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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