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이 교보증권의 새로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프로베스트·제트’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속도와 안정성,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두리정보통신의 자체 개발 플랫폼 ‘하나로’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모니터링 툴인 ‘네오 패트롤’을 추가해 운용 편리성을 높였다는 것이 두리정보통신 측의 설명이다.
또 타 증권사 HTS와의 차별화를 위해 데이트레이더를 위한 매매신호, 손절매 주문, 사용자 정의의 실시간 종목검색 등 신규 기능을 보강해 교보증권의 사이버 거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자신했다.
두리정보통신은 지난 2001년에 이어 올해가 증권사들의 시스템 재구축 시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시장공략을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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