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전문업체인 HS텔리안(대표 임종관 http://www.hsteliann.com)은 최근 미국 SIP마이크로시스템과 연간 200만달러 규모의 인터넷폰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차분을 선적했다고 9일 밝혔다.
HS텔리안이 공급하는 장비는 초고속망과 모뎀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아이피폰’과 1/2/4/8포트 인터넷폰단말기 ‘텔레맥스’다.
HS텔리안의 임종관 사장은 “해외 전시회를 해외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기회로 삼고 이를 제품에 반영했다”며 “올해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HS텔리안은 지난 99년부터 아이피폰·소용량 인터넷전화단말기 등 VoIP 제품과 GSM용 무선고정단말기를 개발·판매해온 업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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