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창립일인 9일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 대강당에서 17주년 기념식과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헌규 사장은 기념사에서 “전 직원이 일체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 국내 대표적인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 대고객 서비스 향상 등에 보다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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