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대표 정귀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센터 만화의집 전시관에서 ‘오세호의 만화와 한국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초대전에는 만화와 한국화, 민화, 풍속화 등 한국화의 범주 속에서 다양한 만화적 표현양식을 보여준 오세호의 ‘오석이’ ‘낚시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오세호 작가는 지난 72년 데뷔한 이래 20여년간 한국화적인 기법의 만화필체를 구축해온 한국 만화계의 중견작가로 특히 만화영역에서 머무르지 않고 순수예술과의 접목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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