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품업체 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w.sem.samsung.co.kr)는 최근 ‘제1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기능 올림픽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수원·부산, 중국 톈진, 필리핀 칼람바 공단 등 삼성전기 4개 MLCC 생산기지의 우수인력 24명이 작업·설비·품질 등 5개 부문 6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과시했다.
삼성전기 측은 “MLCC부문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처음 가졌으며 이를 통해 생산기지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생산기지별로 기술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함양, 도전의식 고취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의 종합 우승의 영광은 중국 톈진 MLCC사업팀에 돌아갔으며 부문별 우승자들은 우승패와 2박3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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