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보호 전문회사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신한은행에 자사의 문서보안솔루션인 ‘다큐멘트 세이퍼’를 공급했다.
신한은행은 자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고객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해 ‘다큐멘트 세이퍼’를 도입한 것으로 플로피·CD복제, 해킹, e메일 전송을 통해 내부문서가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용자 권한에 따라 고객정보 저장, 출력 기능을 통제함으로써 사용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마크애니 최종욱 사장은 “최근 대한생명·삼성화재·동부생명 등 금융권에도 제품을 공급했다”며 “금융권을 포함한 문서보안 분야에서만 올해 70억원 이상 매출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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