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LG백화점에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쓰리콤은 협력업체인 한국네트워크엔지니어링을 통해 LG백화점 구리점, 안산점 등 2곳에 무선랜 액세스포인트 55개, 무선랜카드 122개를 공급, 최근 무선랜 구축을 완료했다.
한국쓰리콤은 LG백화점이 그동안 계절변화에 따른 매장변경 때마다 천장과 바닥을 뜯어 POS(Point-of-Sale System)를 설치하는 작업을 반복해왔지만 이번 무선랜 구축으로 인해 POS 설치시간 및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한국쓰리콤은 LG마트사업부 용인물류센터, LG마트 송파점, LG마트 대전점, LG마트 청주점 등에도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원 사장은 “향후 유통분야 무선랜 시장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밖에도 이동작업이 필요한 병원 무선랜 구축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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