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네트워크 관리솔루션 업체 넷맨(대표 서승호 http://www.nms4you.com)은 최근 대규모 분산네트워크를 운용하는 기업과 은행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MiniNMS 1.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NMS가 장치관리에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IP관리를 포함하는 IP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주요 기능은 IP예약 및 사용자 인가를 통해 IP충돌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라우터나 서버 또는 주요 인사가 사용하는 커퓨터의 IP는 보호하는 것 등이다.
또 웹서버·DB서버·스위치 등의 주요 장비에 장애가 발생하면 경고창과 e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특히 원격지 장비의 CPU 사용률과 메모리 사용률, HDD 용량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MRTG와 같이 트래픽을 일간·주간·월간·연간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
서승호 사장은 “네트워크의 장애위치와 장애사유가 포함된 자세한 장애정보가 사용자에게 보고서 형태로 출력돼 관리가 간편하다”며 “대형병원이나 관공서, 대학 등 대규모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곳에서 도입할 경우 네트워크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814-7881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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