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현대중공업, LG칼텍스정유와 총 2300대 규모의 업무용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기존 자가망으로 운영되는 울산공장의 무전통신기 2000여대를 전량 파워텔의 TRS로 교체했으며 LG칼텍스정유는 여수공장에서 신규로 300대의 TRS 단말기를 사용한다.
파워텔측은 각각 올해 안, 1월 내에 단말기 공급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 진양호 이사는 “파워텔 서비스는 다양한 그룹통화 지원이 가능한 풍부한 주파수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 시설유지비가 들지않는 공중망 통신을 제공한다”며 “올해 석유화학공업, 철강, 자동차, 조선 등 대기업의 작업장에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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