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분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미래로시스템(대표 김중근 http://www.mirero.co.kr)은 반도체 공정라인의 이미지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인 데이터매니저를 대만의 반도체장비 제작업체인 프로모스에 32만달러어치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대만내 소프트웨어 업체인 HPL과의 경쟁입찰을 통해 제품공급권을 따냈으며 현재 데모를 실시중인 중국의 ASMC와도 3월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데이터매니저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이미지 데이터분석은 물론 결점 모니터링 기능, 오피스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활용한 분석결과 확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서는 삼성반도체, 하이닉스 등의 전 생산라인에 공급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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