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 http://www.ildong.com)은 바이오벤처기업 팬제노믹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약 공동개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약 및 한의학을 첨단 분자생물학적 기법으로 연구해 신약을 개발하고 시장상황과 인허가 여건에 따라 치료제 성격을 갖는 기능성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팬제노믹스는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알레르기치료제·소화개선제·면역증강제·불안장애치료제·비만치료제 등을 개발중이다.
일동제약측은 “최근 미국 FDA가 식물을 이용한 신약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천연 추출물의 의약품 개발과 지적재산권 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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