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는 청소년들이 생활용품을 손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에 ‘n세대 벼룩시장’을 개설했다.
‘n세대 벼룩시장’에서는 컴퓨터와 카세트, 도서, CD, 의류 등 생활용품을 교환하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구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물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21개 동사무소와 갈마·가수원도서관을 물품교환장소로 지정, 안내표찰을 부착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n세대 벼룩시장은 인터넷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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