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온라인 게임 ‘포가튼사가2(중국명 유망전설)’를 지난 6일 유료화했다고 밝혔다. 위자드소프트는 또 이번 유료화로 ‘포카튼사가2’의 1500∼5000원 상당의 선불카드 판매량이 이미 7만장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이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에버스타디지털엔터테인먼트 다케시 오지 사장은 “1월 중 서버수를 20대가지 확충하고 주요도시 통신사업자와 공동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게임 흥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가튼사가2’는 지난해 6월말 중국 에버스타에 계약금 35만달러, 매출액 25%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됐으며 유료화 이전 동시접속자수 2만명을 기록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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