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지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심텍(대표 전세호 http://www.simmtech.co.kr)은 영국 그래픽PLC에 향후 4년간 네트워크용 초다층 기판을 장기공급하는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초기에 약 300만달러 정도의 기판을 공급하고 향후 공급실적에 따라 물량 및 금액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텍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유수 PCB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며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고부가가치 제품의 기판 생산업체로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6년 설립된 영국 그래픽PLC는 보잉 등 세계 유수 항공 및 방위산업체에 기판등 주요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