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청화픽처튜브(CPT)가 오는 4월부터 4.5세대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대만 경제일보에 따르면 CPT는 4.5세대 생산라인의 초기 생산은 17인치 패널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며 17인치 패널 월생산량을 초기 4만대에서 점차 늘려 올해 말까지 10만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PT는 또 올해 패널 출하량이 작년보다 130만∼150만대 증가한 620만∼6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품목별로 노트북 PC용 패널과 LCD TV 매출 비율이 각각 15%, 85%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으며 크기별로는 17인치 패널과 15인치는 각각 26%, 54%의 비율로 생산할 것이라고 CPT는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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