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인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은 정보화사업 1, 2본부와 기술연구소로 세분화돼 있던 기존 사업조직을 기술본부와 영업본부로 확대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술과 영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업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코인텍은 연구개발과 컨설팅을 총괄할 기술본부장에 장붕익 전무를, 영업본부장에 김선일 상무를 각각 승진발령했다. 장 전무는 대우통신·삼보컴퓨터·두루넷을 거친 엔지니어이며 김 상무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엔터프라이드네트웍스 등에서 기획·영업·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코인텍은 조직개편에 따른 내실강화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50억원대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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