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넥스는 오는 7일 국내 최초로 HDD를 저장매체로 채택한 첨단 차량항법시스템(CNS) ‘비타스 H-Vision 1000’의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CNS시장에 진입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CD롬과 플래시메모리 대신 대용량 HDD에 전자지도를 저장해 기기 신뢰성을 높였으며 차량항법 이외에 동영상·MP3·게임·무선인터넷·노래방 기능까지 추가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회사측은 “대용량 HDD를 저장매체로 활용할 경우 한차원 높은 차량항법기능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충격흡수장치로 차량 진동을 흡수해 HDD의 데이터 유실 및 파괴를 방지했다”고 밝혔다.
프리넥스는 현대오토넷 출신의 CNS기술인력이 세운 벤처기업으로 이번 비타스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독자적인 CNS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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